NH농협손해보험이 새로운 보험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첫날부터 든든한 뇌심보험’은 한국인들이 많이 겪는 중대 질병인 뇌와 심장 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상품 출시 소식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뇌혈관질환 및 심장질환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첫날부터 든든한 뇌심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가입 조건 및 할인 혜택
‘첫날부터 든든한 뇌심보험’은 최소 2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 및 농협손해보험 전속 채널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농협손해보험의 ‘첫날부터 든든한 암보험’ 및 ‘NH365간병인보험’ 기가입자의 경우 가입 시 영업보험료 3%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 내용 및 특징
‘첫날부터 든든한 뇌심보험’은 통합뇌질환진단비와 통합심장질환진단비를 탑재하여 1개 특약으로 각각 최대 4번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뇌·심장 주요 치료비 보장 특약을 선택할 경우, 10년간 최대 2억 원을 보장받을 수 있어 뇌·심장 질환에 대한 보장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또한, 회차별 체증으로 지급하는 수술비 담보를 탑재하여 수술을 반복할 때마다 25%씩 체증된 수술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시 기념 행사
이 상품의 출시를 기념하여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충북 청주농협을 방문하여 신상품 1호 가입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상품 출시 배경
이남희 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장은 “이 상품은 뇌·심장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뇌·심장 전문상품”이라며, “가입을 통해 최신 수술기법이 적용되어 고액화되는 2대 질병에 대한 걱정을 덜고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품 출시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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