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상시근로자 10인 미만)
- 도·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상시근로자 5인 미만)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융자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상환)이며, 연 2%의 이자 차액을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1월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입니다. 협약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총 4개 은행 의왕지점입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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